유희관 선발기용이 언제까진 통할진 모르겠는데...
By 싸이버스터의 덕훌루 | 2013년 7월 29일 |
![유희관 선발기용이 언제까진 통할진 모르겠는데...](https://img.zoomtrend.com/2013/07/29/d0046968_51f533b3318cc.jpg)
올시즌 후반에 탈탈 털리더라도 내년까진 선발로 쓰지않을...까? 라는게 현재 예상. 왜냐면...................................................................................... 마땅한 선발요원이 없음!!! 내년 예상 선발라인업이 외쿡인1, 외쿡인2, 노경은, 이용찬, (???) 인 상황인데 (???)에 들어갈만한 후보가 대략 3명정도...였는데 하나는 관뚜껑 입갤 직전이고, (개인적으로 이분이 관뚜껑 차고 괴물같은 부활이후 유희관 불펜으로 돌렸으면 좋겠지만 연세때문에 좀 무리일듯; 지금 친구분도 같이 쳐맞쳐맞하고 있어서) 또 하나는 10억군인에서 10억환자로 변신해서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
[KBO]최다안타의 역사는 개편되고 있다.
By 개인적 공간 | 2017년 12월 20일 |
![[KBO]최다안타의 역사는 개편되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7/12/20/c0224623_5a3ab88c11c3c.png)
2015년 KBO는 1군 리그에 10번째 구단인 KT 위즈가 합류하게 되면서 시즌별 팀당 경기수가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났으며, 10구단 144경기 체제가 적용 된 이후 3번째 시즌이 종료 된 시점인 지금 KBO에서는 늘어난 정규시즌 경기수와 뛰어난 교타자들의 활약으로 최다 안타 역사에 개편의 바람이 불고있다. LG 트윈스의 박용택(38세),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29세),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19세)가 그 개편의 바람을 이끄는 주인공 들이다. 먼저 LG 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 선수는 이번시즌 38세의 나이로 175안타를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38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장성호[2100안타]와 39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양준혁[2202안타]를 뛰어넘는 2225안타를
구단소년들34th-5/24일 in 잠실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5년 5월 24일 |
![구단소년들34th-5/24일 in 잠실](https://img.zoomtrend.com/2015/05/24/c0040163_5561dcb1f3f24.jpg)
이전 화:구단소년들34th-5/22일 in 수원 SK를 스윕하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 경기하는 양상을 보며 이건 내가 아는 SK가 아니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만 일단은 감사합니다(읍읍) 좌완 선발 셋을 내고 전승이라니 이것도 내가 아는 두산이 아니라고 외치고 싶지만 역시나 감사할 따름(헤헤) 3:10이란 점수도 그리 적은 건 아닌데 사직의 1,2차전이 워낙 으리으리했다보니 잠잠하게 끝났단 생각이 드네요; 광주는 반대로 투수전이 펼쳐지는 걸 보며 나중에 스코어만 돌아보면 이쪽 타력이 사직에 빨려들어간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스칠지도. 그야말로 2015 기아 투수진의 희망편. 내일은 이 투수전 두 경기나 돌려보며 휴식해야겠습니다 'ㅂ' 수원은 아이러니하게도 5점차는 안심할 수 없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한국시리즈 6차전*
By 싸이버스터의 덕훌루 | 2013년 11월 1일 |
손시헌 이 시발새끼야 내년에 딴팀에서 보던가 2군에서 영영 올라오지 말아라! 포스트시즌이랑 정규시즌에 김재호 주전 유격수로 썼다고 꼬장부리는거냐? 배영수 제구 안되고있었는데 왜 자꾸 초구 건들여서 선행주자를 죽이는거임? 이래서 3차전 에러했을때 이 양반 시리즈 다 말아먹을꺼라고 예상했는데 결과가 그대로 나옴 1차전 뽀로꾸 터진걸로 6번 기용 고집해서 큰 참사가 일어났으니 ㅋㅋㅋㅋ 김현수의 타격도 실망스러웠는데 왜 수비에서까지 ㅈㄹ하면서 단타로 처리해야될걸 발로 참? 최재훈도 성하지 않은곳 많다는건 이해하는데 왜 자꾸 치면 안될공을 건들는지?;;; 7차전에 유희관이 잘 던질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는 상황이니. 망한거죠 ㅋㅋㅋㅋㅋ PS: 게임 종료네요 박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