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피트 인생공격4 흥행 펀딩. 그리고 개인적인 잡담.
By 맨발♡모에 시로의 건전(?)아지트 | 2017년 12월 23일 |
[뉴스]2018년 1월 일산 대회 'PWF X LAND'S END 인생공격 4'의 티켓 판매 펀딩이 시작 [프로레슬링 피트 네이버 공식블로그] 프로레슬링 피트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우리나라에서 치고는 비교적 큰 흥행을 치루네요. 저는 보러갈 여유가 없어서 펀딩에만 참여한 상태입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밸리에 올려봅니다. 현재 한국에서 거의 유이하게 활동중인 단체인데, 또 하나의 단체인 PLA에는 엄청나게 실망해서, 아예관심을 끊었네요. 거기는 정치색이 너무 강하고, 아무리 악역포지션이라지만 중국인 데려와서는 한국여자강간하겠다 이딴 말이나 시키고 자빠진 시점에서 진짜 개같아서 다신 관심안가지려고 합니다. 미국 일본 어디에도 성적비하발언을 이정도로 과하게 하는 곳은 없었어요. 적어도 제 기억안에서
도쿄 항공+호텔 예약.
By CHEETAH | 2015년 10월 14일 |
이번 연말 휴가 때 일본 도쿄 여행을 가기 위해 항공과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10월 말 즈음부터 천천히 알아보려 생각하고, 엊그제 잠깐 살펴보는데 미친, 항공은 있는데 호텔이 대부분 전멸 부랴부랴 여행사를 통해서 알아보는데 그마저도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분명 재작년 때 도쿄 갔을 때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러다 어제 정말 운 좋게도 마지막 남은 트리플룸 한 개를 구했네요. 항공도 처음에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려 했는데 제주항공이 대략 인당 313,000원 아시아나가 대략 인당 365,000원 차라리 돈 더 주고 국적기 타는 게 낫다 생각해서 아시아나로 발권했습니다. 이번 도쿄 여행은 신정을 일본에서 쇠고 오고 싶었는데, 또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맞이하게 생겼습니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NaoPAM/島食DOみやんだ에서 식사,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3월 18일 |
길가다 본 나츠미캉. 여름 밀감이라고 한다. 혼무리 지역에서 미야노우라 지역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는데 나는 이곳저곳 두리번 거리면서 저기도 갔다가 여기도 갔다가 오락가락했다. 길도 어렵지 않고 죽 직선길이라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걸어오는데 갑자기 차가 속도를 늦추더니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할머니를 앞두신?) 일본어로 뭐라뭐라 말을 걸었다. -_-)?????? 표정으로 일본어 못한다고 영어로 하자 미야노우라? 라고 물어왔다 고개를 끄덕이자 자기도 거기 간다고 손짓하며 차에 타라고 했다. 이상하게 해외만 나오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듯.; 차에 타고 편하게 도착한 뒤 몇번이고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차로 타니 진짜 얼마 안걸리는 거리. 문제는 미
일본 오사카 “토비타신치”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