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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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지난 2015년 말에 접했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개인적으로는 드니 빌뇌브 감독 작품들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작품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새로운 감독이 선보인 그 새로운 이야기는 전편보다 좀 떨어진 완성도를 갖춘 모습이었어요... 전편의 주역이었던 알레한드로(베네치오 델 토로)와 맷(조쉬 브롤린)이 이번에도 나온다는 점을 빼면 이번 작품은 전편과의 연계가 거의 없는 작품인데, 그럼에도 전편과 유사한 측면은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여러 인물들의 시점을 교차적으로 보여주며 전개되는 구성이 이번에도 이어진 점이 그러했어요... 하지만 내용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여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