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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7) 빵 굽기
키르기스탄의 전통 빵 입니다 한 가운데에 국기의 40개 햇살모양을 넣었습니다 시장에선 막 구어낸 따끈따끈한 빵을 팝니다 한 편에선 새로 빵을 구을 준비를 합니다 "탄두리"라는 화덕의 안 벽에다 난이란 빵을 붙여 놓습니다 "난"이란 빵은 중국 신강의 위그르인들이 잘 만들어 내며, 시장에서 팝니다 탄두리라는 재래식 화덕은 화력니 쎄서 오븐보다 구어지는 시간이 훨씬 빠릅니다 "삼사(Samsa)는 안에도 양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화덕에서 구어내는 것이니 군만두 비슷합니다 만티(Manty)는 찐만두 비슷합니다 오시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오시 시장에서 빵이나 만두를 사 먹어보면 추억이 될 것 입니다 키르기스인들은 빵에 꿀을 발라 먹으며,체리를 곁들여 먹습니다 유목민이지만 양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꿀 판매가격도 많이 쌉니다. 중국에선 꿀을 국영상점에서 저울에 무게를 달아서 판매하는데, 시골에서는 꿀값이 시중의 생수 값 정도 입니다. 아마 꿀값이 가장 비싼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동네엔 체리 나무도 많습니다 아이들은 동네 아무데서나 체리가 보이면 수시로 따 먹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전통요리의 하나인 플로프라는 볶음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