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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3) 安平平安
12편에서 오전에 숙소 부근의 安平안핑마을을 둘러 본 후 숙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전일정을 시작합니다. 숙소의 뒷마당 입니다. 복고풍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안평마을에 있는 '老伴' '오랜 반려자' 라는 조각상입니다. 앞에 할머니가 빗질을 하고 있고 뒤에 할아버지가 지켜보고 있는... 요즘 제가 운동을 해서 그런지 할아버지 몸 좋은 것만 보이네요. 이 안평마을은 대만의 첫번째 현대식 주거지 및 시가지 입니다. 네델란드인들이 처음 상륙을 했었죠. 대만전체에서도 가장 현대적인 건물들이 처음 본격적으로 형성이 된 거리라고 합니다. 아침부터 莲雾 라는 과일을 먹습니다. 주택가 골목에서도 파파야가 열려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큰 열매가 주택가에 유실수로 열리고 있다는 것이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바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