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드디어 08롯의 끝을 봤네요
By 선리기연적 삶 | 2015년 3월 20일 |
뭐 아직 스킬작, 특성작은 남아있지만 재재평가라도 가지 않는이상 카드는 더 뽑을게 없군요. 아 클지철은 가지고 싶지만. 여튼 프훈권 한방에 S도 떠주고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프야매] 위시를 외치는 갓유리, 그러나 결론은 위시는 최후로 미뤄라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12월 5일 |
갓유리 이벤트가 저에게 남겨준 교훈은, 모두가 위시득을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그녀의 가르침과는 상반되게 '위시를 노리지 말자' 입니다. 적어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의 육성이 '완벽하게' 완료되기 전까지는요. 왜 그럴까요? 서유리가 갓유리로 불리며 점지해준 상품은 현금가로 20만원을 상회한다는 게 중론입니다. 그런데 위시? 수집 난이도가 그나마 낮은 MVP 전준우 하나 지웠네요. 그럼 남은 위시는, 돈 좀 쓰면 과연 가망이 있느냐? 우선 제 핵심 위시들 중에 수집 난이도 0순위인 카드가 4개 있습니다. - 얼마를 생각하던, 그 이상을 쓰게 될 것이다! - 11코 최고 존엄으로 불리며, 13 롯데를 풀로 맞춘 유저가, 그걸 맞출 동안 못 먹어서 50만원을 더 질러서야 먹었다는 전설이 전해
[프야매] 거의 7년만에 복귀한 지금
By Lair of the xian | 2015년 5월 15일 |
......어쩌다 보니 비록 낮은 단계의 리그지만 리그를 씹어먹고 있습니다.;;; (제가 떠난 이후 리그가 몇단계 더 생겼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복귀 계기는 아무래도 지난번에 서유리씨가 정신나간 카드깡을 보여주신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 덕에 이런 역대급(저에게는) 테이블세터진을 구축하게 되기도 했고......;; 뭐 그냥 재미있게 즐기겠습니다. 카드 까는 스트레스 어쩌구 하지만 제가 보기엔 밀리언아서에 비하면 프야매쯤이야 애교고. 돈도 1/10만 들여도 카드 까는 재미도 있으니 - 무엇보다 자주 깔 일이 없으니까요. 요즘 야구 보는 게 낙이라 이것도 당분간은 재미있게 즐길 것 같네요. - The xian -
[프야매] 03SK 갈갈
By 살며 생각하며... | 2012년 11월 20일 |
03SK 갈기전에 포스팅해봄. 1번 교장주수정100도 모잘라 번트마저도 빨간색인 이진영 2번 개사기 6코 조원우 3번 하위인데 클린업에 두고싶은 조경환 번트는 왜 84나 되는거야; 4번 주력마져 빠른 디아즈 5번 교타 올인 이호준 6번 년도덱해야 사람되는 강혁 7번 전반적으로 사기 능력치인데 교타만 낮아 우울한 정경배 8번 교타 올인해도 우울한 김민재. 교정 필수일듯 9번 번트 깎아서 교타줘야하는 박경완 변제 90이 목표인 선발진 변제 90이 목표인 중계 셋업 제구 90이 목표인 윤길현 마무리 03SK 코스트 2위 웅천옹 9 8 7코 하나씩인 03SK 타선은 그럭저럭이지만 투수는 망 빨리 모으겠지 싶어 모았지만 구멍숭숭 08SK가 차라리 낮다는 것을 깨닫고 오랜기간 관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