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30. (41) 토요코인 호텔 키타큐슈 공항점의 저녁식사 카레라이스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4월 30일 |
(41) 토요코인 호텔 키타큐슈 공항점의 저녁식사 카레라이스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벳푸에서 목적지인 호텔까지의 거리는 대략 100km 정도...바닷가를 따라 국도로 가는 길은 얼마나 걸리나 한 번 검색해보았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과감하게 고속도로를 타고 빨리 가기로 결정했다. 벳푸에서 고속도로를 타기 위해선시내에서 산 쪽으로 올라온 뒤 11번 국도를 타고 벳푸 IC로 진입하면 된다. 여기서부터 정말 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이미 하늘은 완전히 깜깜해져 있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숙박지는 토요코인 호텔 '키타큐슈 공항점'키타큐슈 공항이 있는 인공섬 위에 세워진 호텔로 여기서 공항까지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 호텔
15夏 도쿄 2일차, 도쿄시내, 요코하마, 피카츄관람차
By Mystery of Mr. Lee | 2016년 2월 1일 |
원래 하코네나 에노시마정도에 놀러갈려 그랬는데 하코네는 화산이 붕붕펑이라 반쪽짜리 관광지가 되어버렸었고, 에노시마에 가자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도쿄시내나 돌아다니는걸로 했다.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더웠다 2015년의 도쿄는. 이제와서 생각하니 최근의 도쿄는 여름에는 엄청나게 더웠고 겨울에는 또 폭설과 한파때문에 고생한거다.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건가… 여튼 오늘은 마루노우치센을 타고 도쿄역으로 먼저 향했다. 이것도 도쿄지하철티켓이 있어서 마루노우치센을 탔지, 시간상으로 따지면 츄오센타고 쭉 지르는게 훨씬 빠르다. 2009년에 도쿄역 전경을 공사때문에 다 못 담아서 다시 온건데, 아직도 공사가 완전히 끝난 상태는 아니었다. 그래도 이 정도의 껍데기는 찍을 수 있으니 공사장 가림판만
- 후쿠오카 여행 (겟코쥬)
By 찰나의 시간. | 2019년 2월 4일 |
겟코쥬 온천의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쿠로가와 마을에서 한동안 둘러본후 편하게 도착. 친절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부담없었고,웰컴드링크로 나온 녹차와 맛좋은 수제 양갱까지, 시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