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사슴과 장어와 오코노미야끼와 께...꼐임
By #include <exception.h> | 2016년 11월 13일 |
미야지마에서 사슴을 만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요렇게 사슴 동영상도 찍었으니 모두 저어가 찍은 사슴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사스미 귀여워요 사스미 나라에 있는 사슴은 사람 패고 하이킥하고 난리난다고 하는데 요기 사슴들은 순합니다. 미야지마에서 귀환한 뒤 동네에서 유명한 장어덮밥을 먹고... 관련 포스트: [미야지마] 우에노 - 히로시마에서 먹는 아나고메시 다시 트램을 타고 숙소로 갑니다. 사실 숙소에 들러서 2박 3일 여행의 피같은 시간을 낭비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만 제가 한국에서 충전기를 안 가져와버려서... ㅡㅡ;;; 꼭 여행 시작할 때 뭔가 하나씩 빼먹고는 하는데, 여권 같은 중요한 것은 항상 다
오사카 난바 오코노미야끼 “치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28일 |
히로시마 어학연수 7일차
By 과거를 기록하는 투명한 장소 | 2016년 7월 11일 |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예정대로 밖에는 절대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숙소에 있었네요.. 일단 12시에 기상했습니다.. 여태까지 아침 7시에 일어난게 거짓말처럼 일정이 없으니 평소대로.. 12시에 점심먹자는 권유에 기상 후에 다같이 컵라면으로 점심 ㅇㅅㅇ.. 밖이 소란스러워서 나가보니 운동장쪽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축구를 하고 있더군요.. 일요일이라고 모인건가.. 그리고 모여서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했네요.. 저녁식사는 항상 아침과 점심을 먹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먹을때는 별도로 돈이 듭니다.. 800엔 나가기는 귀찮기도 했고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800엔은 조금 비쌀지도.. 그리고 밤늦게까지 카드게임을 하거나 마피아게임을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여럿이서 다같이
히로시마 단기유학 14일차
By 과거를 기록하는 투명한 장소 | 2016년 7월 17일 |
오늘은 가정방문 하는 날이네요. 아침 8시에 기상해서 아침식사는 패스.. 씻고 9시 50분까지 집합. 각가 2명에서 3명이 모여서 가는데 저는 몇없는 동갑인 친구와 가게되었네요. 로비에서 마중나오신 두분과 함께 차를 타고 그쪽분들이 사시는 곳으로 갑니다. 알고보니 20년전부터 이런식으로 외국인을 받아오셨더군요. 여태까지 왔던 사람들을 전부 파일에 정리해놓으셨습니다.. 제가 가게되는 가족은 노부부? 정도네요. 60대 남편분과 50대 아내분 그리고 30대의 차남이 있는 곳입니다. 그 마을을 같이 산책을 하고 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의 일반 가정집을 가보았는데.. 정말 좋네요.. 아무래도 한국은 보통 아파트니까.. 재미가 없어요.. 근데 일본은 주택이 많으니까.. 2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