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레고로 재현된 체인버가 굉장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25일 |
138: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00:32:53.85 ID:AF3/fIsM0 레고 소위, 귀하에게 당기의 상태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한다. 모델링 하다가 곡선에 열받아서 때려침 나한테 레벨이 너무 높았어... 27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01:04:48.15 ID:oWdS6dxc0 >>138 멋져 누가 만든거냐 만드신 분 9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00:23:09.40 ID:AF3/fIsM0 바라건데 최종화에선 레도가 정열적으로 에이미를 끌어안기를 100: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00:24:52.63 ID:UKJnoH
[확밀아] 걸즈&판처와 확밀아의 기묘한 관계.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3월 22일 |
아아 마우스짜응 헠헠 일단 벨리 잘못 온거 아니냐고 하신다면 애니벨리로 가야 하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전에 제가 계정마다 아서에 요정이 붙듯이 뭔가 씌인게 아니냐는 글을 남긴적이 있었죠. 최근 몇일간 그보다 더 기묘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싸지르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걸판 11화를 한참 볼때였습니다. 한참 몰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밀아에 손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보이는 광분 리온에 수저를 올리고 갑자기 뭔가에 씌인듯 원기옥을 깠습니다. 대충 각요 5마리 정도만 채운 소기옥이였는데 여기서 키라 레아가 뙇 하고 나오더군요. 읭? 하면서 일단 걸판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애니벨리를 돌면서 걸판 관련 포스팅을 보다가 또 뭔가 씌인듯 소기옥을 깠습니다. 이번엔 리온이 자기 명
경계선상의 호라이즌Ⅱ 10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9일 |
안 들려요 안 들려 얘도 그렇고 레오느님도 그렇고 아미스케를 좋아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니까요 아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괜찮네..(정상인이 극히 적지만) 호라이즌 10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버스킹의 시간(4) 브리즈번, 친구들을 만나다
By why you carryin' guitar? | 2013년 2월 7일 |
브리즈번Brisbane은 무더웠다. 앨리스 스프링스는 건조해서 땀이라도 잘 말랐지, 호주 동부 해안에 접해있는 브리즈번은 엄청나게 습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역 바깥으로 나오니 아는 얼굴들이 보였다. 마침 브리즈번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성훈이형(24, 학생)과 한용이(22, 학생)가 날 맞으러 나온 것이다. 학교에 있을 때는 그닥 친하지 않은 사이였지만, 지금은 죽마고우를 만난 것만큼 반가웠다. 가까운 사람들과 헤어지면서 결국에는 혼자가 되는 외로운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실은 헤어지는만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었다. 우리는 가까운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맥주(XXXX, 호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브리즈번에는 한국인들이 많다고 했다. 거리에서도 한국어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