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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의 월터스 미술관
무료입장이고 숙소에서 멀지 않길래 들어가봤다. 위스키 사업으로 갑부가 된 월터스 가문이 볼티모어 시에 남긴 유산이며 많은 소장품이 창업자인 윌리엄 월터스가 직접 수집한 것들이었다. 입장하자마자 뜬금없이 가네샤 등장. 인도인 친구에게 나중에 물어보니 가네샤는 원래 입구에 두는 거라고 한다. 자기네 집 출입문에도 한 장 붙여놨다고.작은 동상이 꽤 많이 있는데어째 전부 다무언가의 멱을 따는 모습이다-_-;몽둥이로 용을 후려치고여자 둘이 남자 하나의 멱을 따고(참고)나가기 전에 싸다구 한 방 ㅎㄷㄷ 이곳에 걸린 그림 중에서 제일 비쌌다는 나폴레옹 초상화. 월터스 어르신이 생전에 나폴레옹을 그렇게 좋아하셨기에 큰값을 치루고 모셔왔단다. 도화지 크기의 작은 그림인데도 그렇다.중국제 꽃병. 경매에서 $18,000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