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진화, 마침내 멈추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4월 1일 |
1 PS4、Switch의 성능에 이미 만족해버림 2 제작자도 유저도 3 그렇네 아니 이거론 만족 못한다완전 체감형 게임을 내줘라 4아니 전혀 좀 더 스펙 올려라5하드가 진화해도 소프트가 따라가는데 필사적이라 잘 늘질 않지 6꽤 VR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싸단 말이지 8>>6 아직 좀 더 걸릴듯7스마트폰 겜으로 충분하고9어쩔 수 없지 소셜겜이 간단하게 엄청 버는 걸 깨달았으니10VR 체감 게임으로 게임센터 부흥이다11Switch의 성능으론 아무리 그래도 만족 못해 성능 승부의 하드가 아니고132007년 쯔음부터 멈춘 느낌이 든다16>>13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냐17의식만 게임 안에 날리고 모험 할 수 있는 RPG가 나오
PS4 - 언차티드 1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By 조훈 블로그 | 2020년 3월 25일 |
클리어는 3년 전 플스 구매한 해에 했었는데 2, 3편만 달성하고 재미가 없어서 말았다. 마땅히 할 게임이 없어서 이게 재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엄청 재미나게 했다. 그때도 느꼈는데 적들이 좀 억지스럽게 등장하고 난이도가 불합리하다고 느낄 정도로 어려웠다. 멀티플레이 트로피가 포함되어 있어서 4편은 포기. 잃어버린 유산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
[DOS] 이스케이프 프롬 헬 (Escape from Hell.199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1월 21일 |
1990년에 ‘Electronic Arts(일렉트로닉 아츠)’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컴퓨터 학원 시절 때 동서 게임 채널에서 ‘지옥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시된 바 있다. 내용은 ‘리처드’와 그의 여자 친구인 ‘알리슨’, 회사 동료 ‘알렌’이 누군가의 실수로 살아있는 상태로 지옥에 뚝 떨어져서, 리처드가 두 사람을 구하고 지옥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원제는 ‘Esacpe form Hell’인데, 인게임 타이틀은 주인공 이름이 추가로 붙어 ‘Richard & Alan’s Esacpe from Hell‘이다. 주인공 ’리처드‘와 회사 동료 ’알렌‘은 실제로 본작의 개발사 EA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본작의 게임 디자이너를 맡은 ’Richard L Se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