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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제주도여행 -2- 제주도 첫날아침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처음에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혼자 쓱 다녀올까 하다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먼저 누구랑 같이 가보고 이후에 혼자 여행가는게 좋겠다 싶어 친구와 여행을 단행.불행히도 우리가 있던 내내 제주도는 장마 시작기간이라서 흐린 날들이 이어졌지만, 서울은 30도가 넘는 불볕더위라고 했으니 피서는 했다 싶다. 또 의외로 제주도엔 예상치못한 맛있는 것들이 많았고 불행 중 다행으로 흐리기만 하고 비는 쏟아지지 않아서 사진찍기는 별로였지만 걷기에는 오히려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첫째날 아침 무려 6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내리니 아침 8시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오다 라는 펜션이었는데 아주 좋은 곳이었다.원래는 다른 곳으로 예약했는데 이런저런 일로 일정을 한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