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5권 삽화 공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10월 10일 |
스포가 있으니 주의합니다. 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완충제 스포일러로 인해 가렸습니다. 출처 : 츄잉, 루리웹 일러스트는 크게 중요한 건 없고.. 음... 표지에 나온 그 신 캐릭터는 그냥 신 캐릭터인 것 같네요. 삽화만으로는 톰신하고 한 바탕 싸우는 건지 아니면 도움을 받는 건지 모르겠지만. 레이비니아랑 토우마도 조우를 했는데 어찌 어찌 넘어가는 듯. 그리고 중요한 건... 지옥에서 돌아온 프렌다!!!!!!!!!!
영화 [노예 12년]
By oh yeah!뿌롱뽀롱! | 2014년 3월 8일 |
영화 '노예 12년' 감독 Steve McQueen 솔로몬 노섭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그래서 더 많이 충격을 받았던 영화였던 듯 싶다. 어떻게 같은 사람끼리 계급으로써, 인종으로써 차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을만큼 적나라한 스토리 혹은 장면. 하지만 영화를 다본 뒤 문득 지금 밟아 나가는 우리의 시대도 사실 그때와 많은 차이는 느끼지 못했기때문에 오히려 이 영화가 그토록 잔인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먹먹했을지 모른다. 지배자 피지배자가 있는 사회의 모습을 그때 그시절의 방식으로 보여준 것 뿐이지만. 물론 차별받고 억울한 대우를 받는 피지배계층, 즉 노예들은 안타깝다라는 말이 오히려 너무나 부족하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는 지배계층 역시도 나에게는 안타깝고 무엇보
오늘도 에바Q와 아이언맨3는 클릭 조심 접근 조심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4월 26일 |
내가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보러 간다. 드디어 어제 목요일 25일에 일제히 개봉한 에반게리온Q와 아이언맨3. 아이언맨3야 요즘 한창 잘나가는 마벨 원작 헐리웃 슈퍼히어로영화의 선두주자로서 흥행은 왠만하면 따놓은 당상인바 개봉 첫날부터 관객수 40만을 가볍게 돌파하며 잘 나가고 있고, 에바Q야 작품 성격이나 상영관 수 등 여건상 성적이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긴 해도 그래도 늦게나마 메가박스 한정으로 정식상영 걸린 자체가 다행인지라. 저도 전야제 등에 가보고 싶었지만 이놈의 일 때문에 평일은 골룸한지라 이번 주말 토욜에는 코엑스에서 에바, 일욜은 강변 아이언맨3 이렇게 예매해서 오늘 하루 정말 시간 안간다하면서 일각여삼추하며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제부터가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