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THE SPYCE 3화

여러분은 신분증 간수 잘 하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은 모모가 마침내 첫 실전에 나서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정식으로 츠키카게의 일원이 되고서 의욕을 풀로 장전한 모모였지만, '의욕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가 아닌 현실에 부딪히면서 고뇌하게 되는 게 이번 화에서 모모가 보여준 모습이었는데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서 실전에 임해가며 성장하는, 다소 전형적인 초보 단계의 주인공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편 큰 줄기의 이야기를 본다면 어둠의 세력의 활약이 본격화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시동이 걸린 만큼 이로 이어진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는데, 점차 츠키가게와의 연결고리가 선명해질 것으로 보이는 흐름이 나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