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코 파이센으로 시작했습니다
By ZUN의 게임 이야기 | 2017년 1월 25일 |
P "인사는 [이랏샤이마세!]라고 큰소리로 외치는거야" 모모코 "제대로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했더니 손님을 놀라게해버렸어. 괜찮을까나...?" 이건 P가 잘못했네 이건 현재까지 본것중 마음에 드는거 하나만 번역해봤어요 ㅎ 이번에는 모모코부터 시작했습니다 재밌네요 ㅎ 음...선택지가 늘어난건 좋긴하네요 이제 여기에 HN카드 추가해서 숏스토리 진행좀... 역시 처음이 가장 좋은 법이네요 ㅋ 그떄는 R카드도 있었고... 왜 과거가 부럽지... 역시 이 게임 이상해 보통은 다른 게임이 부러워야하는거 아닌가? 킁킁 모모코 카드나 얻으러 가야지... 終わりだ
[밀리언 라이브?]Thank you!가 늦게 도착하게 됬으니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5월 6일 |
GW 이후에나 배송이 된다니 숏버전만 듣다가 감질나서 그냥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으니... 시작부터 클라이막스! 딱 자신RESTART랑 같은 포지션으로 쓰이면 될 것 같은 곡이군요. 끝나버리면 곤란하니 1기 라스트 송. 진짜 이게 인트로덕션 마지막 영업구간 '시작의 대합창'에서 나왔으면 딱 어울릴텐데[...]
[밀리언 라이브]Thank you! 전체 감상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5월 10일 |
아직 배송을 안시켜서 도착은 안했지만 물건너에서 개봉해서 리핑! 코드도 받았고. 카드는 시죠시죠로. 성능상으론 뭘 받아도 발에 채이는 레어보다 안좋으니 뭐 그냥 애정으로. ...일단 765프로 버전은 그래도 12인분이니 그럭저럭 분할도 되서 다 누구 파트인지 알겠는데 나머지 38(...)인 극장버전은... 일단 솔로로 부르는 부분이 도입부랑 마지막 C파트 도입부뿐인데 처음이 미라이인건 알겠는데. 저건 누구지... 일부 확실히 목소리가 기억에 박혀 있는 몇몇(사실 우미 하나)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노래할 때의 목소리는 또 약간 차이가 나기 마련이라 그런가 도무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랄까 38명이 다 부른 것도 아닌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