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생각이 굳어져간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5월 13일 |
[아키에이지] 게임 메카에 올라온것만 보지 마시고 한국산 온라인 게임 / 회사 에 돈을 쏟아붓는 건 미친 짓이다. 어느 한 쪽이 완전히 잘못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사건이지만 회사 유지의 기반인 고객을 저렇게 대하는 회사라면 그 회사는 망해도 할 말이 없다. 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뭔 죄가 있냐고 ? 그 사람들한테 저런 취급받으면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전에 좋은 게임을 만들어서, 예전에 평판이 좋던 게임 디자이너가 있어서 예전에 대박난 게임과 비슷한 소재로 어필해서 예전에 ~해서 예전에 ~해서 예전에 ~해서 예전에 ~해서 그 말에 속아넘어가지말자. 이렇게 유저를 자기들 지갑도 아니고 구걸하러 온 거지 취급하는 회사라면 망하는게 당연하고 망하게 해야한다. 게임
졸립고 힘들다....
By ... And ME | 2012년 5월 15일 |
지금 이순간 졸립고....무기력하고.....업무에 집중이 안되는 회사원이 있다면 그 회사원은 아마 어제 디아블로3를 달렸거나 설치하느냐 고생한 사람일 확율이 아마 20%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지금 내가 그러거덩 설치다운받는다고 5시간을 개삽질하고 결국 재다운로드... 거기다가 실행까지 시켜버렸어. 악마의 포탈을 열어버렸다.
그놈의 콘솔패망론
By Indigo Blue | 2013년 8월 30일 |
0. 존나 옛날부터 들은것같음. 근데 안망하더라구요. 1. 닌텐도가 DS랑 Wii시절에 열심히 확장한 라이트유저층을 스마트스크린에 침식당했다는건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부분은 어떻게 할 방도가 없음. 2. 근데 고정수요가 사라지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솔직히 DS랑 Wii가 특이케이스였고, 그때 확보한 유저들은 애초에 유동층이지 고정층이 아닙니다. 오히려 유효한 확장은 SCE가 했다고 보거든요 전. PSP라는 기기가 휴대용 게임기의 역사에 그은 줄은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가 있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로도 거치형 콘솔이랑 비슷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거요. 아 물론 지금와서 보면 PSP 스펙은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SP는 첫등장 당시에는 휴대용 콘솔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 여겨진 파워한
아쿠아플러스「던전 트레블러스 2-2 타락한 소녀와 시작의 서」발매 정보
By moastone.net | 2016년 12월 16일 |
■ 게임 정보 타이틀: 던전 트레블러스 2-2 타락한 소녀와 시작의 서(タイトル:ダンジョントラベラーズ 2-2 闇堕ちの乙女とはじまりの書) 브랜드: 아쿠아플러스(アクアプラス) 발매일: 2017년 4월 20일 기종: PlayStation Vita 장르: 3D 던전 RPG 프로듀서: 시모카와 나오야(下川直哉) 디렉터: 와시미 츠토무(鷲見努) 시나리오: 요다소우(与田想) 캐릭터 디자인: 미츠미 미사토(みつみ美里), 카와타 히사시(カワタヒサシ), 아마즈유 타츠키(甘露樹), 코코노카(ここのか), 스마키 슈고(すまき俊悟), Bou 공식 사이트: ■ 스토리 일찌기 신과 인간, 그리고 이계에서 온 악마가 대립하던 시대, 긴 싸움 끝에 초대 연금술사 지그는 악마를 이계 저편에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