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0616

오늘은 더위를 고려하여 굴다리 밑에서 수행했는데, 그늘도 지고 옆에 개천도 지나가고 바람도 잘 불어서 좋은 컨디션 하에서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연간은 이곳에서 하는게 좋겠더군요. 물론 바닥은 공구리 바닥이라 자유롭게 땅바닥을 구르긴 어렵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죠. 카운터 드릴 와중에 폴첸 프랙티컬 바스타드의 퍼멀이 부러져 떨어졌는데, 과거 용접했던 곳으로 나름 열풀림을 시켜서 깨지는 걸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허망하게 훅 떨어지더군요. 거의 작업한지 6개월째이고 모임때마다 멤버들 손을 돌면서 카운터 드릴과 프리 플레이 용으로 사용되었으니 피로가 축적되었다고 봐야지요. 다시 용접해서 살릴 생각인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작업해볼 생각입니다. 흔들리는 가드도 포함해서요. 앞으로 훨씬 오래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