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칸코레 여름 이벤트 '영격 제2차 말레이 해전' 후기
By ViceRoy, hic jacet | 2016년 9월 1일 |
중규모 이벤트라고 공지했고, 그에 따라서 규모는 말그대로 중규모라고 느껴졌습니다. 그 이외에 대해서는 다들 비슷하게 의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생각한 바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 가득합니다. 1. E3 루트고정 여러 척의 고정된 함선을 통해 루트를 고정하는 방식은 이벤트 때 많이 사용되던 거지만, 연합함대에서 많은 수(이번 이벤트의 경우 7척)의 함선을 통해 최단루트로 고정하게 하는 것은 고증이라 할지라도 무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준)주력함으로 육성해 오던 공고와 하루나, 모가미급, 초카이는 난이도에 많은 영향을 끼치진 않았지만(모가미, 미쿠마의 막슬롯 버프가 복선이었나?) 11구축대 시라유키 하츠유키, 또 경순양함 유라, 키누의 경우 레어함, 혹은 성능 등의 문제로 주목을
[칸케로]헤이 제독-!
By [PPP] Note. | 2013년 10월 9일 |
퀘스트도 포기하고 3-2-1만 돈지 10일 만에 드디어 귀국자녀 콘고양이 등장.남들은 금방금방 먹는데 난 왜 안나오나 했는데 그래도 언젠가는 나오긴 나오네요-_- 요즘은 어차피 렙업은 3-2-1로 하는 거라 진도 빼는데 힘 쓰고 있진 않습니다.잠수용 대비 이스즈랑 3-2 깨는데 쓸 구축함들 모으고 있지요.제카마시, 사미다레, 카게로우, 히비키, 시구레, 솔로몬..이 아니라 유우다치로 갈 예정. 원래 성격이 준비는 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가는 성격이라 히비키랑 유우다치 개조해야 할 거 생각하면 3-2는 언제 깰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달쯤 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