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2 소녀전선 일지
By 엔필드 주민D의 은신처 | 2017년 9월 12일 |
중섭 현황 서버가 안열려서 스샷을 못찍었음. 현재 이벤트 포인트 2000 돌파. 우리 풍선껌양에게 이쁘장한 스킨을 선사하였음. 한섭 현황 제조권이 70여 장이 될 때까지 권총식을 돌린 끝에스테츠킨 획득. 힘들었다 이것아. 오늘 얘 뽑는 와중에 미역, 곰, 장군님 한번씩은 나왔음. 레알 이녀석이 최종보스 이제 다시 4제조 군수지원체제로 돌입. 장비확업 이벤트 할때지 빡세게 모아야 함.
소녀전선 삭제한지 하루.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0년 3월 30일 |
정말 상쾌한 기분이에요 12시간마다 군수지원 챙겨야지,모의작전 점수 다 찼을까 빨리 소비해야지.자율작전 복귀했을까 복귀확인하고 다시 보내야지.오늘 일찍 퇴근할 수 있을까 그러면 오랫만에 거지런 가봐야지. 이런저런 압박들에서 벗어나 미뤄놨던 라노베를 잡을 수 있으니 엄~청 상쾌한 기분입니다. 미뤄놨던 늑대와 향신료 코믹스 완결권 볼 수 있겠어.
폴아웃3와 소녀전선 플레이 중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7월 22일 |
아직 리뷰는 안 썼지만 일단 플레이중입니다. 이건 알림글이라 둘 다 리뷰쓰게 되면 글 지울거임. 개인 취향은 폴아웃3에 가깝습니다. 저는 게이거든요. 그래서 2D여자들이 쏟아지는 소녀전선을 하면서 싫증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립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D여자에 안 꼴리는 게이거든요. 한때 2D모에와 아름다운 배경에 꼴릴 때가 있긴 했는데, 요즘은 칙칙한 그래픽이 좋습니다. 그래서 노란색과 짙은회색의 색 대비를 이용한 훌륭한 UI가 제 맘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고누와 점령을 이용한 특이한 전략성도 제 맘에 안 들어왔습니다. 저는 남자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폴아웃3가 더 좋았습니다. 가죽옷입은 적들보면 거기가 섭니다. 특히 브라더후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