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시카노시마(志賀島)큐카무라에서 회덮밥 런치[14]~끝~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8월 22일 |
시카노시마에서 제일 좋은 호텔인 것 같은(...)큐카무라에서 먹은 런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들르지는 못했지만 한켠에는 온천탕도 있더라고요.점심식사+온천이 2,000엔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우아하게 런치타임 메뉴판,제가 시킨 건 회덮밥 정식입니다. 회덮밥정식의 아리따운 모습 /ㅅ// 확대해서 한장 더 덮밥에 해초 초간장(?)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회가 싱싱하니 맛있더라구요. 사이드로 시킨 소라구이,시카노시마는 소라의 명산지라고 하네요 보글보글,소라 살이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동행이 시킨 소라덮밥,부드러운 계란과 쫄깃하게 씹히는 소라가 잘 어울리네요 이건 튀김정식,새우튀김 좋죠 새우튀김
오키나와 여행 #1 - 해외 렌트카, 호텔 리조트, 국제시장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5월 31일 |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4년만의 해외여행이었어요. 그리고 앞선 두번에 이어 이번에도 일본이었죠. 첫번째는 오사카, 두번째는 거기에 교토를 포함한 간사이, 그리고 세번째는 오키나와. 당시와의 차이라면 일단 체력. 그날그날 즉석 여행기를 올리기도 했었는데 이젠 체력이 떨어져서 여행하는 동안에는 그냥 하루 일정 끝나고 나면 죽은듯이 뻗어서 잤습니다. (먼 산) 그리고 환율이 엔저라서 당시보다 체감물가가 비교도 안 되게 저렴했다는 점도 있겠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1300원대 중반인가 그랬을텐데 이번에는 900원대였으니^^; 인천국제공항은 처음이었습니다. 경의선 -> 공항철도 덕분에 파주에서 가기는 어렵지 않았지요. 김포공항과 비교하면 확실히 훨씬 나중에 지어진
후쿠오카 24시간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나카스카와바타 ドン·キホーテ中洲店
By 아르누보 | 2016년 3월 16일 |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 게이츠빌딩 2층과 7층에 위치한 돈키호테 1층에 스킨해드가 있서 위로 보고 찍었습니다 ^^ 해외 어디 건물을 들르든 설명서 부터 확인해야 겠정 무작정 돌아 다리기 없기 입구는 좁습니다 예전에 아는 지인과 같이 들른적이 있는데 입구만 보더니 좀더 큰데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ㅋㅋ 돈키호테 아무 지점을 들러도 다보고 오긴 힘든 공간 이고 대충 구경해도 2시간은 걸림니다 비만 오지 않았서도 니시진이나 하코자키점 들를려 했었는데 기상 상태가 않좋아서 매번 가는 곳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왠 하이바 ㅋㅋ 역시 돈키호테 네요 사실 리뷰할 엄두을 못했던 돈키호테 였는데 유메타운 들른 이후로 돈키호테도 만만해 보이더라구요 비가 와서 갈곳도 없고 날씨도 도와 주었구요
유럽여행으로 꼭 가봐야 하는 멋진 도시 BEST 10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0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