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 개발지옥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6월 18일 |
이미 많은 분들이 찾아 들어가셨을 이스터에그 개발지옥입니다. 말 그대로 디아블로3의 스탭들이 몬스터로 등장하지요. 물론 불지옥 난이도임에도 애들은 약합니다.(물론 불지옥 액트1을 무난하게 진행하는 스팩이라면...) 아쉽게도 제이 윌슨은 나오자마자 쳐죽이느라(니놈이 이따구로 맹글었냐!!!) 스크린샷을 깜빡 했군요. 위치는 엑트1 버림받은 자의 묘지중 하나로 렌덤하게 등장합니다. 미니맵을 보시면 평소에는 3개인 더럽혀진 묘실이 4개인 것을 아실겁니다. 그중 하나가 개발지옥. 뭐 그냥 업적달성용이죠.
게임 하나 샀습니다.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2년 8월 24일 |
이 놈 또 어디서 P4G나 주워왔나보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실은 디아블로3을 이제야 샀습니다. 아니, 이 놈, 디아블로도 했었어!?,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실은 함께 하자는 친구의 권유로 그간 간간히 했었습니다. 집 컴퓨터에는 그래픽 카드가 없는 고로;; PC방 가서나 가끔씩... 워낙 띄엄띄엄 하다보니 아직도 불지옥 2막을 못 벗어난 서민 신세지만, 이 이상 제대로 할 거면 나중에 그래픽 카드 산 다음 집에서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페이스를 접어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를 장만한 오늘에서야 (어째 딱 맞춰 패치일;) 게임을 구입하게 됐거지요. 배틀넷 태그 saruin#3485(아이디는 형 거-_-)이니 같이 하실 분들 친추 부탁드려요~ 자, 이제 남은 문제는 P4G
디아블로3 - 업적 점수 7000점 달성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월 16일 |
야만용사, 악사 두 직업군 세트 던전 달성… 아니, 지배자는 도저히 할 수 없었다. 세트별 적재적소에 필요한, 뾰족한 세팅이 필요할 것 같다. 대미지를 낮춘다든가… 맵은 고정인데 몹을 시간 안에 다 잡아야 되서 운빨블로가 됐음. 7천 찍는 것이 당장 목표였으니 이제 시즌으로 갈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