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북토크쇼 후기
Post
원문 보기 →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북토크쇼 후기
#내당신 #북토크쇼 후기🌷 어제 에너지를 몽땅 끌어올려서 다 쓴 덕에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김작가입니다 ㅎㅎㅎ😂 공개적으로 북토크도 수차례하고 강연도 지난 10년간 해오며 이렇게까지 울었던 적이 있던가..? 싶었던 날이었어요. (프로는 감정을 내보이지 않고 절제하고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거든요..🥹) 눈물이 터지기 시작한 건, 비올리스트 박주미 선생님의 타이타닉 주제곡 연주를 들을 때였어요. 눈 감고 하나씩 북토크 현장에 오기까지의 과정들을 생각해 보니 모든 게 하나도 당연한 게 없고 많은 분의 에너지와 시간이 쓰였다는 생각에.. 이리 과분한 마음 받아도 될까.. 싶은 생각에 눈물이 흘.......
Related Posts
3 posts
대전 오정동 동네책방서 생각을 나눠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의 골목길에서 만난 따뜻한 문화의 향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책이 잘 팔리지 않고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무척이나 고단하고 외로운 싸움일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조차 하나둘 문을 닫고, 스마트폰 영상에 밀려 종이책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씁쓸한 현실이죠. 하지만 이런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책을 파는 곳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곳, 바로 우리 곁의 '동네책방'입니다. 대전의 문화를 소리 없이 지켜나가는 '대전 동네서점'의 이야기입니다. 한밭대로 대.......

에세이 위로책 추천 가슴 뭉클한 돌봄의 기록, 나의 200살 할머니
#에세이추천 #위로책추천 에세이 수필 추천 가슴 뭉클한 돌봄의 기록 나의 200살 할머니 책읽는리니의 취향책방 우리는 때로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고, 누군가의 돌봄을 받는 존재가 됩니다. 인생이란 게 참 오묘하죠. 그런 순간들이 세월에 따라 반대로 뒤바뀌기도 하니까요. 아이를 낳아 보니 이런 인생의 자연스러운 법칙을 실감하게 됩니다. 언젠가 저도 부모님을 돌보게 되겠죠. 여러분은 '돌봄'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계시나요? 막연한 두려움이나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 다가올지도 모르겠어요. 나의 200살 할머니 이인 (지은이) 향기책방 2026-03-27 기대수명이 늘어난 시대, 우리가 맞이해야 할 길고 고단한 '돌봄'.......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 인생 명언, 천천히 달리는 연습
지난 4월 4일(토)을 맞아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김해 독서 대전에서는 이라는 소설을 비롯해 이라는 에세이로도 유명한 천선란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지난 2025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천선란 작가를 짧게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다 보니 이번 기회도 놓칠 수가 없었다. 비록 사전 등록이 늦어지는 바람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이 있었다고 해도 당일에 티켓을 받아서 좋은 자리에 앉을 수가 있었다. 울림 작가와 천선란 작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된 북토크에서는 이라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삶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