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바나나 게임 컨트롤러 특허 취득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1년 3월 6일 |
사실입니다. 소니가 바나나를 게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는 특허를 얻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손에 어떤 물건을 들고 있으면, 그걸 인식해 게임 조작에 쓸 수 있는 특허입니다. 다만, 특허 예시로 든 물건이 바나나와 오렌지입니다. 일종의 AR 기술을 거꾸로 응용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가 바나나를 손에 들면, 카메라가 그 물체를 인식하고, 적당한 지점에 손가락을 올려 놓으면, 거길 버튼으로 씁니다. 바나나를 직접 움직여도 됩니다. 지금이야 '가능성'으로 얻은 특허겠지만, 나중에 이걸 응용해 게임을 만들어도, 특히 리듬 게임 같은 걸 만들어도 재밌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진짜 아령 같은 걸 인식해서 피트니스 게임 컨트롤러로 쓸 수도 있겠죠. 무선 타타콘 같은 걸
클로저스 : 정리가 이제야 다 끝나가네;;
By Ventilate.com | 2018년 2월 8일 |
다 처분해서 20만원정도만 나와줘도 다행이겠다 싶었는데놀랍게 30만원이 나왔어요. 아직 5억하고 떨거지 코스튬하고 강화,튜닝 재료들이 남아있으니 35마넌정도는 찍겠어요. 무엇보다 많이 풀려서 팔리긴 할지 의문이었던 위광들이 다 처분이 되서 다행이에요.오베때부터 접고 복귀하고 접고 복귀하고를 반복하며 개인적으론 나름 즐겁게 즐겼던 게임인데아쉬워도 어쩌겠어요. 운영이 너무 맘에 안드는데, 아무튼, 이 돈으로 이번달 빠져나가는 카드값도 내고내일있을 도로주행시험을 한번에 합격하면 맛있는것도 사먹고 갖고싶었던 물건도 지르고해야지 합격못하면 고대로 재시험비용으로 들어갈텐데젭발 한번에 합격하게 해주세요오옷!! 일단, 근로저스는 이제 안☆녕
[B&S] 이제 겨우 41 찍었네요.
By 百忍通意 | 2012년 10월 31일 |
백귀가 입혀놓으면 제일 이쁜듯. 볼륨감이 없군..... 말출 나오자 마자 바로 시작한 블소였는데 이제야 겨우 41 찍었네요. 초반에는 생각보다 쭉쭉 오르던 블소가 30쯤 넘으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36때 염화 풀템 맞춘다고 시간을 많이 써서 예상보다 만렙찍는데 까지 늦어지겠어요. 이 게임하면서 염화 처음할때는 와우보다 어렵다 느껴졌었는데... 익숙해지면 또 그것도 아니고... 와우 대신에 하고 있는 게임인데 만족해서 계속하고 있네요. (만족 안해도 이제 돌이킬 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