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úa Tể Godzilla: Đế Vương Bất T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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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기도라와 모스라가 나온다는 소식에 기꺼이 영화관을 찾았다. 그 밖에는 사전 정보가 전무했다. 상영시간도 대충1시간 반 남짓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2시간을 훌쩍 넘기는 바람에 집에 오니 꽤 늦은 시간. 전편을 보지 않았지만, 이런 영화에는 줄거리에 의미를 두면 오히려 마음이 상하는 경우가 많으니 상관없다. 초반에는 의외로 전개가 빠르고 볼거리들이 좀 등장했는데, 인간들이 나서면서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는다. 물론 인간들의 이야기에는 전혀 공감이 가질 않는다. 중국자본이 들어갔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메갈로돈에 비하면 중국냄새는 덜한 것 같지만 억지로 끼워넣은 듯한 중국 여배우가 많이 겉도는 느낌. 누군가 했더니 장쯔이 였구나.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할 정도로 관심이 없는 편이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