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마스]뉴제네레이션과 아스테리스크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5년 10월 1일 |
문득 타다 리이나가 나츠키치와 유닛을 짜고 아스테리스와 병행하거나 탈퇴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타다 리이나도 뉴제네레이션의 시부야 린과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타다 리이나는 키무라 나츠키에게 같이 유닛을 짜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나츠키치가 아스테리스크를 탈퇴하거나 병행한다는 결정을 내렸어도 팬덤 내에서의 반감은 크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타다 리이나는 록 아이돌을 지향한다는 것을 작품 내외로 충분히 어필했습니다. 사실 다소 야매끼가 있는 컨셉돌 느낌이지만 기타 연습도 하는등 진지하게 임하는 일면도 있습니다. 여기서 나츠키치의 제안은 대단히 매력적이죠. 나츠키치와 유닛을 맺으면 록 밴드를 만들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나츠키치라는 멘토를 만나 스킬업을 기대할수도 있었을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