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RA 2014년 Tomorrow Never Dies 리뷰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4년 12월 8일 |
현지시간으로 2014년 12월 6일에 있었던 치카라 연말 iPPV입니다. 치카라 스쿼드 대 플러드 스쿼드 간의 토르네오 시버네티코와 이카루스 대 듀칼리온의 스틸 케이지 매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 라이언스 컵 결승전은 프리쇼로 했다고 하네요 읭? 하이디 러블레이스가 제 예상을 깨고 우승자가 되었다는데 이거...영상을 어디서 보는지... 못 보나 ㅠㅠ 1. 후안 프란시스코 데 코로나도 vs. 애쉴리 레밍턴 (***1/2 + 1/4)(※ 져먼 수플렉스로만 경기를 끝낼 수 있다.)아주 훌륭한 매치였습니다! 이 둘이 그동안 캐릭터에 치중했었어도 꽤 좋은 경기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경기 내에서 드문드문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초반에 핑거 건 가지고 개그매치를 한 장면도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