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간당간당한 선수들이 있을지언데
By 588689 크레이지 꼴닭 | 2013년 6월 29일 |
외야- 이양기 : 81년생으로써 파워포텐'만' 보여줬지만 그것으로 끝, 올해는 좌투상대로 극대화된 타격을 보여줬는데 수비,주루,파워 면에서 정현석을 뛰어넘을수가 없을거라 보이는뎁... 내야- 백승룡 : 82년생으로 수비는 칰에서 흔치 않게 수준급이나 빠따가 헬, 과연? 이여상 : 면제 메리트를 받아서 성공할 줄 알았으나 제자리 걸음 오히려 퇴보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