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능력전쟁 - 현실적 한계들을 아이디어와 연기로 극복한 멋진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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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능력전쟁 - 현실적 한계들을 아이디어와 연기로 극복한 멋진 개그
정식 포스터가 없어서 일단 다음메인 올해 부천영화제에서 건진 영화를 하나 말하라면...전 당당하게 이거 고르렵니다. 이거 물건입니다. 정식개봉이나 예술관 개봉해도 한방할만한 물건입니다.전체 이야기를 한줄로 요약하자면백수로 있던 한 남자가 졸지에 초능력자들이 모여사는 마을에 들어오게 되어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사고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초능력이라는것도 그리 거창한것들이 없습니다. 손에든 과일의 품종을 바꾸거나, 입에 든 물은 죄다 사이다가 된다거나, 눈에서 레이져가 나오는데 거리가 동공 앞 1센치거나하는 쓰잘때기 없는 초능력입니다. 그나마 쓸만한게 손가락으로 지목하는 사람들을 얼음으로 굳히거나, 사람의 장을 조절해서 건드리기만 해도 설사를 누게 만들어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능력같이 뭔가 그럴싸한게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