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 (To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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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To 성주)

플란다스의 개 (To 성주)

사실은 성주 때문에 하는 포스팅 나 혼자 보기 아깝고, 어디 숨겨봐야 영원히 잊혀지는 요즘의 사진 홍수 속에 생각이 과하고 기록이 버릇인 내가 공개하지 않는 낭비를 해 봐야 무엇하나 싶지만... 여전히 내 눈에 보이는 것을 다 보여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되지 않을까 싶어 (너무 쓸데없는 생각까지 다 한다 해도 소용 없다. 내가 덜 가졌던 때의 고통을 알기에) 너무 가까운 곳에서 자주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김성주 이 자식이 도메인을 사버렸단다. 무려 heyjina.com이래... 선물을 잘하는 아이이고, 인간 관계에는 영 서툰 아이이다. 주변을 보면 겉은 멀쩡한데 속 어딘가는 곪아있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