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성 3년 연속 정규시즌&코시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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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내리지고 4차전도 패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으나 이후 내리 3연승 하며 대역전극을 연출, 이게 무슨 90년대 조치훈과 고바야시 고이치의 본인방전도 아니고 뚱산으로서는 안타깝지만 준플레이오프부터의 강행군으로 인해 힘이 다했다고 밖에 잠시나마 갓커피, 커갈량이라 불리던 커피감독은 개까이겠네. 어쨌거나 돈성의 우승을 축하하고 아쉽게 패하기는 했지만 뚱산의 악전고투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