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소 - 무신의 탑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11월 1일 |
오늘은 피시방에서 겜을 한 터라 스샷이 없습니다[..] 오늘 7WAVES의 두번째 업데이트인 '무신의 탑'이 공개되었죠. 그래서 저도 바로 가서 해봤습니다.이미 블소 TV나 파워북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되어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퀘스트를 받고, 축지를 뚫고 일퀘를 받아서 무신의 탑에 입장했죠. 1층 : 6개 직업군 중 하나를 선택해서 비무하는 형식입니다. 이를 두 번 해서 이기면 되죠.어인족 소굴의 예선과 동일한 방식이라 익숙한데다 적을 선택할 수 있어서 편하고 무난하게 통과. 대신 장판이 조금 거슬리긴 하더군요. 전 역사와 궁사를 선택해 통과했습니다. 2층 : 금강역사의 동생뻘인 은강역사가 등장합니다.색깔만 다르다고 느끼기 쉬운데, 공속도 묘하게 빠르고 피통도 크죠. 더
블레이드 엔 소울! 에픽 렌덤 타임!
By 나이브스의 플랜트 | 2012년 4월 27일 |
- 천량셋의 획극 방식이 골때리게 바뀌었습니다. - 이젠 드랍이 아니라 사냥하고 나온 구슬 가지고 랜덤 뺑뺑이 코인으로 사용합니다. - 근데 솔직히 무기는 각자 직업에 맞는 무기 주는 것도 무방한데 어째서 무기까지 랜덤으로 주는 건지... - 아 소환사는 소환수의 장비까지 챙겨야 하니 아이템 창의 여력이 사라집니다. - 아니 근데 보패 같은 종류에 등급도 다른 것도 만들어 버린 듯... - 소환사는 왠지 강력한 한방이 필요한 듯...
[BNS] 4막. 작별 (스포일러 없음)
By +10 Dirk | 2013년 7월 1일 |
한 3일 정도 걸린 것 같은데, 그 것도 문파원이랑 같이 할까 싶어서 서신 퀘 안하고 하루 보내서그런거니 2일, 좀 널널하게는 3~4일 정도면 45렙에서 50렙까지 찍고 4막을 다 깰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뭐 개인차이가 있지만 괜찮았습니다. 3막 후 주인공의 활보를 보자면 좀 깨는 부분이많아서 메인 스토리 진행을 생각해보면 좀 어처구니가 없긴 하지만.. 뭐 세상을 구한 아제로스의 용사가 아웃랜드 가자마자 동물 똥이나 뒤적였던거 생각하면 하하하.. 솔직히 마도의 길을 선택해서 어둠의 다크한 길을 가는 느낌 보다는 그냥 동내 깡패와 건달사이의 어중간한 양아치의 길을 간다는 느낌이 강한게 좀 흠. 이전 막에서 던졌던 이러저러한 떡밥도 어느정도 회수하고 완결도 깔끔하게 내긴 했는데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끌어갈
뉴비의 블소!
By D I N e e | 2012년 7월 22일 |
전에 잠깐 깨작깨작 피시방에서 했던 블소! 주말에 딱히 약속도 없고 심심해서 시원한 피시방에 또 가서 쫌 해봤당. 마비 같은 길드였던 분들이 있는 서버에서 다시 했음_!! 다시하니 새로운걸 해볼만도 한데, 전에 만들었던 거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다시 하고 있었당.... 하... -,-... 나는 다양성을 모르는건갘ㅋ 초반에 퀘스트를 안해가꽁.. 뒤늦게 레벨 10이상의 장벽에 막혀 안한 퀘스트를 몽땅했당 ㅇㅇ.. 그러다 얻게 된 옷임 뭔진 모르겠당 오 캐릭님 쩜 피곤하신둣..ㅋㅋ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강시를 잡고 룰렛판 돌리라고 하길래 좀 잡고 해봤당 @_@ 무기도 금방 나오고 보패도 8종세트로 나오고 기분죠아 홍홍 깨작깨작 이틀하고 레벨은 12! 어서 어서 쑥쑥 자라고 싶은데 피시방가긴 또 싫넹.. 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