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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씨리즈 최고의 무한질주 액션
Fast & Furious 7, the Seven. 우리 영화들이 과거에 집착하면서 관객들에게 추억을 주입하며 한창 감성팔이 하고 있는 사이 - 뭐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 할리우드에서는 호쾌하고, 가슴 시원한 대작 영화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모으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영화들이 계속 출시될 예정에 있습니다. 씨리즈를 더해갈수록 규모가 커지며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액션의 업그레이드를 경신해온 분노의 질주 일곱 번째 작품은 전작 `더 맥시멈(the Maximum)`과 이야기가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6편을 안봤다면 먼저 보는 게 전체적인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2백만 관객을 동원한 러닝타임 138분 짜리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