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뉴비의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5월 10일 |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꾸준히 신규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칸코레- 다른 고참 제독들이 이벤트 해역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와중에도 새로 착임하는 사람들이 수천명씩 되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일각 신규 유저와 올드 유저 사이의 격차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하고 기간 한정 해역의 난이도 선정이나 보상 문제로 갑론을박이 있기도 한데... 그렇다면 유저들의 수준을 나눈다면 어떻게 구분이 가능할까요? 어느 정도 수준이면 이벤트 참가가 가능하고, 갑, 을, 병 시스템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합당할까요? 이 문제는 공식적인 언급이 없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으로 일단 제독들이 칸코레 안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일일 임무, 주간 임무, 월
디아블로4 시즌2 피의 시즌 시작일과 내용 정리 & 귀멸의칼날 의식했나?
By cowai 코와잉 | 2023년 8월 23일 |
STAR WARS™: 스쿼드론 - 공식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By 케찹만땅 | 2020년 8월 3일 |
1994년 여름, 일하고 번 돈으로 방학때 제일 먼저 달려가 구입했던 게임 스타워즈 엑스 윙(X-Wing). 도스 모드의 투박했던 그래픽이었지만 당시로서는 나름 꽤 고퀄이었고, 조이스틱으로 공중전을 벌여 타이 전투기를 격추시키던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해 무더웠던 8월달 내내 밤새 전투력을 가동했던 기억을 소환하는 영상입니다. 그래픽이 이 정도로까지 발전했네요. 자막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