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_07_605] 한파주의보 속 팔당 예봉산 산행_'22.2

풍달이 窓 |2022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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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_07_605] 한파주의보 속 팔당 예봉산 산행_'22.2

풍달이 窓 |2022년 2월 21일

용문 5일장이 열리는 날이란다상봉역에서 열차를 탔는데 빈자리가 없다올 때도 역시 마찬가지...... 최강 한파(?)라는 뉴스에 약초 산행을 포기했다가 날씨가 좋아서 늦게 집을 나섰는데엄청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다풍속 7m/sec 라는데 산 위에서 느끼는 속도는 그 이상이었다 팔당역에서 오르는 길은 정상까지가파른 오르막의 연속이어서 쉽지가 않다.올 때마다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예전보다는 군데군데 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좀 낫다 멀리 얼어붙은 두물머리 인근의 한강 모습굽이굽이 흐르는 팔당댐 아래 옥빛의 한강북한산, 용문산, 검단산 등볼거리는 풍부했다 예빈산까지 가려다가바람이 너무 불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서그냥 팔당역으로 하산했다 = 일 정: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