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린내 짙은 피켓팅의 추억....

그대라면 좋을텐데|201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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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내 짙은 피켓팅의 추억....

피비린내 짙은 피켓팅의 추억....

그대라면 좋을텐데|2012년 11월 10일

마치 대충 쌓아놓은 레고 블럭 같은 오빠 콘서트 좌석표.... 이미 나는 이 좌석표를 보자마자 멘붕에 빠져 티켓팅 할 때도 제정신을 못 차렸다고 한다... 시발 망하고 나니 정신이 돌아오누마잉.. 작년엔 그랬다. 그냥 무작정 오빠를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오빠를 안 본지 너무 오래됐었고. 4년!! 무려 4년!! 첫번째 콘서트가 마지막 ㅠㅠㅠㅠ 오빠 목소리를 주구장창 들으니 라이브가 듣고 싶었거등.. 그래서 그냥 12월에 표를 예매하러 들어가니 2층은 자리가 남았더라. 4000석 풀리는데에도 자리가 남아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갔었다. 오빨 못 봐도 좋으니 라이브만 듣겠다는 바람직한 호객형 파슨심이었달까.... 올핸 사정이 달랐다. 14년차 아이돌의 컴백. 상도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