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의 대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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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본의 역사가공물은 우리입장이 또 있는지라 편하게 볼 수 없는게 사실이다. 뭐 그런 감정이 얼마나 옳은가 여부를 따지는 건 또 다른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침략을 당했다곤 하지만 형식적으로는 전쟁한번 안하고 스스로 나라를 갖다 바친 것이었고, 또 광복을 이루었다곤 하지만 스스로 한 기여도는 0.1%도 없었다. 오히려 한국이 아닌 다른 식민지 국가들은 독립을 위해 기여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태평양 전쟁동안 한국은 그런대로 전쟁의 포화에서 평온한 지역이었다. 지배가 평온했던건 아니었지만, 중국 소련 일본 본토까지 모두 포화에 쑥대밭이 되는 와중에도 한반도에선 총알 한발 날아다니지 않았다. 한반도가 쑥대밭이 된건 오히려 독립이 된 이후에 일어난 남북간 내전때문이었다. 역사가 어찌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