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PS 파트너 (2012,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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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S 파트너 (2012, 한국)
처져있던 기분을 업시키기 위해 골랐던 "행복을 찾아서"가오히려 기분을 다운 시켜버리는 바람에 연이어서 아예 재미있는 영화를 보겠다! 라는 심경으로 본 나의 PS 파트너. 5년을 만난 남자친구와 순탄치 않은 여자(김아중 분)는요즘 시들해진 남자친구를 자극하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섹시(?)한 충격을 주려고 하는데, 그만 실수로 전화번호 한자리를 잘못 눌러서7년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자(지성 분)에게 전화를 하고.. 생각보다 야한 장면이 많은 영화는 아니었다.영화를 통틀어서도 야한 장면은 초반에만 몰려 있었고..(물론 야한 상황은 굉장히..) 신소율과 강경준은 꽤나 비중있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지는 않은 편이었고...(특히 강경준은 논스톱때와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