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이 유우&하루&야마모토 미즈키가 세계 3대 미녀로 변신! 너무 아름다운 공연에 일촉즉발!?
By 4ever-ing | 2015년 3월 9일 |
여배우 카시이 유우, 하루, 야마모토 미즈키가 패션 브랜드 지유의 신 CM(최근의 화려한 편 외)에 출연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CM은 9일부터 전국 방송된다. 이번 CM은 '세계 3대 미녀'을 테마로, 카시이가 클레오 파트라, 하루가 양귀비, 야마모토가 헬레네로 분장. 세 사람은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있는 고급 리조트 호텔에 모여 '느슨하게', '열심히 하지 않는다' 등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화제로 여자회 토크를 펼친다. 느슨한 교환 속에서도 클레오 파트라에게 '당신 감동을 받는 것은 아니야'라고 지적받은 양귀비가 '당신도'라고 되받아치며 클레오 파트라를 쏘아 보는 등의 연출면도 볼거리. 촬영을 마치고 "여자회스러워서 즐거웠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 세명. 역할
에바신극장판선행개봉축사
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19년 7월 5일 |
미안하네, 에바극장판 초반 컷팅버전 특별선행상영회 장소가 프랑스 파리라네. 지적박약이 느껴지네 부심 부리고 싶어하는 슬픈 오덕들. 일본애들이나 우리나라사람이나 프랑스 가서 마치 프로그램 당한 듯 에펠탑 배경 사진부터 박고 보는 건 똑같아. 스튜디오 카라도 똑같아. 그리고... 완전히 옛날도 아니고 조금 예전 얘기. 일본애들이 파리 여행가서 쓰레기 같은 길거리보고 "나의 파리가 이럴 리 없어" 라며 폭주하듯 현지에서 청소용구들 마구 사서는 일본인들이! 파리! 대로와 골목대청소를 했다지. 헐 주인도 아닌 자가 주인의식 가져서 뭔 소용? 그냥 가던 길들 가시오. 누군가는 애들이 폭주 못하게 옆에서 알려줬어야 했어.
'HOPE~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 첫회 시청률 6.5%. Hey! Say! 나카지마 유토 주연의 휴먼 드라마
By 4ever-ing | 2016년 7월 19일 |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 주연의 연속 드라마 'HOPE~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후지TV 계)의 첫회가 17일, 30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6.5%(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다. 드라마는 한국에서 '샐러리맨의 바이블'이라고 불리었던 웹툰을 실사화 한 한국 드라마 '미생-未生-'(2014년)의 리메이크. 나카지마가 연기하는 바둑 프로 기사의 꿈에 좌절한 주인공 이치노세 아유무가 사회 경험도 학력도 없는 가운데 종합 상사에서 일하게 되고 조직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일에 마주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세토 코지, '쟈니즈 WEST'의 키리야마 아키토, 야마모토 미즈키, 엔도 켄이치 등이 출연하고 있다. 제 1 화는 나이 제한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