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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경기주변상황이 딱 어제 롯데:한화전이었죠. 호주에 다녀왔고 전날 마이너리거 위주였다지만 시범경기를 치른 다저스와 정상 스케쥴의 샌디에이고.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뚱의 7이닝 무실점이라는 '체력'문제만 없다면 한단계 진화했던 작년보다 더 진화된 모습임에도 믿었던 불펜이 찍힌터라 속 상하군요. 이런 스케줄에서 가장 영향받는건 불펜이었지만 역시 팀이, 것도 중심 셋업맨이 무너진것 속상하는 일이죠. 다만 이미 커쇼의 등근육통증이라는 악재로 부각된 '이른 스케줄의 페혜'로 초반 일정을 날려먹지 않길 바랍니다. 선발들이야 뚱이 하는거나 그레인키는 밥값하는 인물들이고 하렌이 본토에 남은 밥값을 생각하면 관건은 다녀온 셋업맨들과 중심타자들인데. 빨리 추스르길 바라야겠죠. 부디 이제부터 우승컨텐더다운 경기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