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Plaza de los Fundadores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1월 11일 |
2017. 08. 07(월) / Centro, Santiago de Queretaro, Queretaro 쁠라싸 데 로스 푼다도레스(Plaza de los Fundadores 푼다로레스 광장).시내에 있는 한 광장인데 이곳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탈 수 있다.그리고 멕시코의 특징인 이 도시의 알파벳을 볼 수도 있다.대부분의 도시에서 이런 알파벳으로 도시 이름을 설치했는데..다른 도시보다도 이 도시의 알파벳이 더욱 돋보인다..dddddd
[도미니카공화국] 해를 쫓아 동쪽으로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3월 12일 |
2017. 03. 11, 토 / Santo Domingo - Higuey 새벽 4시. 유숙소.2년 동안 코이카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하는 동기를 보냈다.그리고 이구에이(Higuey)에 가기 위해서새벽 5시에 아폴로 택시를 불러 이구에이 버스 정류장이 있는 빠르께 엔리끼요(Parque Enriquillo)로 향했다.도로에 차가 없어서인지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네..요금은 200페소(5,000원).APTPRA. 이구에이로 가는 버스 정류장.옆에 있는 엔리끼요 공원도 고요하다.하긴 너무 이른 시각이고 날씨가 싸늘하기도 하구..2층 버스다.도미니카공화국에 와서 처음으로 2층 버스를 타고 간다.첫차는 5시 30분에 출발했다.버스 2층 맨 앞좌석에 자리를 잡고커튼을 걷어 해가 뜨기만을 기다리면서 동으
[도미니카공화국] 바라오나 시내 야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12월 15일 |
2016. 11. 27, 일 / Santa Cruz de Barahona 말레꼰(Malecon)을 제외하고는 늘 조용한 도시 바라오나(Barahona).야간에 마실을 나왔다.바라오나로 들어오는 개선문(?)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트리 장식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썰렁하네..그 개선문 근처에 있는 산토도밍고(Santo Domingo) - 바라오나 버스 정류장 주변.시내 초입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불을 밝힌 카페는 장사가 한창이네.지니가는 사람들 거의 없다.다들 어디에 있는지. 나중에 큰 음악소리가 나는 곳을 따라 갔더니엄청난 인파가 그 곳에 모여 있었다.왜 거리에 사람이 없는지 알았네.역시 바다가 있는 도시는 말레꼰이 늘 붐빈다.
[도미니카공화국] Parque Duarte - 국내휴가 4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7월 27일 |
2016. 07. 11, MON - 13, WED / San Juan de la Maguana 개선문 근처에 있는 빠르께 두아르떼(Parque Duarte, 두아르떼 공원).여느 공원과 마찬가지로 조각상이 있고쉴수 있는 의자가 있다는 것이다.두아르떼 공원 맞은편에 있는 흉상.워낙 유명인의 조각상이 많다 보니누가 누군지 알기 힘들다.야간 두아르떼 공원.조명이 은은한 것이 쉬기에는 딱이다.이곳도 아침에는 이렇게 공원에 모여서 줌바를 한다.산토 도밍고도 그렇고 아또 마요르도 그렇고도미니카공화국은 줌바가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