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우승하는거 보고 싶다...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20년 11월 24일 |
...84년도엔 태어나지 않음. 92년도엔 6살인데 기억이 없음. ...내년엔 35살이다 벌써... ...우승하는거 보면 당연히 부럽지... 6살때 기억이 없는데...95년 준우승때 뭐했는지도 모르겠고 99년엔 중학생이라서 학원다니고 있어서 삼성과 플레이오프가 한국시리즈인줄 알았고... 중1의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시험공부하고 있어서 잘 몰랐어요...=ㅇ=... 매년 응원팀 야구 보다가,코시가 마무리 되는거 보면서 롯데도 제발 내년엔 우승했으면...우승했으면을 몇번이나 생각했는지... ...내년엔 롯데 우승하는거 보고싶습니다... 아 제발제발 우승 좀 하자고....옆집이 통합우승하잖아... 통합우승 못하면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도 제발 하자 응응? ...예..
2024 공휴일 연차 쓰기 좋은 날 정리 feat. 설, 4월 총선, 5월, 추석 연휴 등
By 순수국내파는 어떻게 외국계회사를 골라다닐까 | 2024년 2월 1일 |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아름다운 주말티켓; 뮌헨여행 첫째날 ㅡ 님펜부르크 성과 거위? 백조? 오리?
By 덕소청년 | 2013년 4월 24일 |
독일이던 어디던 유럽에 가면 그 곳에는 적어도 한 개씩은 특징을 가진 건물을 가지기 마련인 것 같다. 대부분이 교회고, 그 외면 성 또는 시청사일 것 같다. 프랑크푸르트의 구시청사, 신시청사, 뢰머광장과 돔을 생각해보면 쉬울 거란 생각이 든다. 뮌헨 역시 이 3박자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 도심지 마리안광장의 신시청사와 프라우엔 교회, 성 피터 교회에 올라가서 보는 도시의 풍광. 그리고 20분 정도 중심에서 벗어나 있는 님펜부르크 성이 그것일 것 같다. 비어가텐에서 밥을 잡숫고 공원을 건너 트램 역으로 이동 이동. 하늘이 맑아보이다가도 구름이 쫙 끼면서 소낙비가 내리기도 하는 등 오락가락한 날씨였다. 심지어 다음날에는 25도에 육박하는 여름날씨로 급변화. 한국에서도 3월에 눈이 왔다는데 매년 이상한 날씨를
[MD] 하운팅 스타링 폴터가이 (Haunting Starring Polterguy.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7월 20일 |
1993년에 ‘Electronic Arts(일렉트로닉 아츠)’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코믹 호러 게임. 내용은 반항아 기질이 있는 10대 청소년 ‘폴터가이’가 거물 사업가 ‘비토 사르디니’의 회사에서 제조한 스케이트 보드의 결함 사고로 죽자, 유령이 되어 사르디니 일가의 집에 나타나 복수하는 이야기다. 게임 시점은 쿼터뷰 시점이고, 게임 조작 방법은 8방향 이동, A버튼(오브젝트 활성화 및 언더월드에서 점프), B버튼(공격=발차기), C버튼(마법창 열기 및 마법 사용)이다. 게임의 규칙은 Fright ems(프라이트 이엠에스)라는 포인트 지점에서 A버튼을 눌러 상호 작용을 일으켜 활성화시켜서 공포 효과를 주어 비토 가족을 놀래켜 도망치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