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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제주하면 조랑말이지요. 성산일출봉앞에 있는 조랑말 타는곳이 가장 유명하지만 굳이 거기가 아니더라도 곳곳에 말을 탈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요. 계속 이어지는 삼방산 근처 이야기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곳 주변이 꽤 맘에 들었나봅니다. ^^꽤 목욕을 말끔히 한 잘생긴 말님이네요~와 멀리서 봐도 자태가 엄청 고와요~ 잘 돌봄을 받은 느낌이 물씬 나네요. 하긴 이렇게 물좋고 공기좋고 맘껏 뛰어다닐수 있는 곳에서 자랐으니 저렇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나봐요.시원하게 뻗은 목초지에서 달그닥달그닥 할 수 있는곳누구나 애마부인이 남편이 될 수있는 절호의기회인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