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마스 플레이 근황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9년 4월 3일 |
![샤니마스 플레이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9/04/03/d0017676_5ca43b9abb00f.png)
샤니마스는 그페 꼭대기에서 안티카나 알스트메리아를 주축으로한 흥미저하덱으로 사실상 BM이 붕괴되가고 있었는데 운영이 칼을 빼들었네요. 과거에 링크어필 점수삭제는 시도했다가 철회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한술 더 떠서 별의 갯수만 스코어 계산에 보너스가 되도록 개편해버렸습니다. 이대로 밸런스가 유지가 될지 모르겠는데 일반 하드 난이도하고 피통이 비슷한 그페4쯤 상황은 막타치기 좋은 방클걸,알스트쪽 덱이 조금 더 경쟁력이 있네요. 원래라면 영 키운게 신통찮아서 별을 64~68개를 벌어도 6만2천점쯤에서 쭈욱 놀 수 밖에 없었는데 별 72개를 벌어서 7만2천점을 벌었던 일루미덱을 별 64개 습득한걸로 7만3천점을 먹으면서 그대로 추월해 버렸습니다;; 뭥미;; SSR2배에 힙입어 가챠는 꼬운 기분은
샤니마스 앙케이트 설문 실시 중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22일 |
![샤니마스 앙케이트 설문 실시 중](https://img.zoomtrend.com/2018/10/22/d0017676_5bcda4f156527.jpg)
샤니마스가 제1회 앙케이트를 실시 중입니다. 5ch 스레쪽은 그동안 할 말이 많은 사람들이 벼르고라도 있었는지 200자가 부족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이 기회에 앙케이트 항목을 보면서 이 게임을 돌이켜 보면... 게임을 근간을 이루는 프로듀스 모드는 동종계통의 상황을 보아 이쪽도 잠재력이 충분히 있지만 현재 가시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포인트, 두각을 나타내는 부분은 전무합니다. 까놓고 말해 파워프로처럼 선수가 아닌 매니저형식으로 본가나 신데,밀리에서 객원아이돌 형식으로 참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안먹힐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마스 유저는 없을겁니다. 파워프로처럼 프듀에서 서포터나 주인공으로 선택못하는 라이벌 (유닛)이 있고 시나리오도 라이벌과의 경쟁의
샤니마스에 대한 잡담 #2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5월 20일 |
![샤니마스에 대한 잡담 #2](https://img.zoomtrend.com/2018/05/20/d0017676_5b00e11982bfb.png)
프로듀스 이벤트가 끝나면서 프로듀스하는 AP가 남아돌기 시작하는 샤니마스. 칸코레나 그랑블루가 텃주대감인 5ch 브라우저게임판에서 공략이 이뤄지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뒤편에선 매크로,손크로 소리가 나올 법한 시점입니다만 다행히도 훨씬 하드한 게임 구성 덕분인지 그런 현상은 딱히 목격되지 않고 있네요. 서버사이드에서 인간/비인간을 가르는 시뮬레이션기준이 그 바닥 겜에 비해 비교적 엄격한 편인 걸로 보이던데 그 것도 한 몫하는 걸지도?? 현재 가장 호평받는 부분이야 그래픽 연출이겠죠. 가미P야 Live2d가 아니고 Spine이라고 제작툴을 강조했지만 솔까 그부분에선 감흥이 없습니다만 최대한 UI로 숨기는 팔꿈치 처리에서 pixi.js 기반스러운 모션블러 이펙트는 차이가 느껴지긴 느껴지네요. 뭐.
샤니마스 팬감사제 플레이 근황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9년 4월 14일 |
약속 우선 위주로 플레이를 하면 보통 별1개,별2개,별3개짜리 각각 1회씩 3회정도 컴플리트하는 상황에서 2회정도 컴플리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약속 달성으로 추억 레벨을 올리는게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시도할 따름이겠죠. 하다보면 느낀 문제인데 제 서포터 덱에서 어필 아이디어 담당이 사쿠야 혼자라서 인연치 렙업이 확실한 위치다보니 그런지 SP노트를 습득하는 비중이 너무 높더군요. 마미미가 아니라 80렙짜리 카호가 있는 경우와 비교해서 VI노트가 습득이 연거푸 거의 안되더군요. 약속에 따르다보면 아이디어 3단계 달성은 쉽지 않습니다. 체력 소모 패널티에 따른 난이도가 있어서 휴식 약속이 와주는게 더 도움이 될지도? 노트 수를 집계하는거보면 이에 따른 보상도 있을듯 싶은데... 애초에 보너스가 막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