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3 - 굿,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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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3 - 굿,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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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라, 요즘 어린 사촌동생들을 보면 아날로그적인 장난감에 흥미를 갖지 않는다. 컴퓨터고 게임이고 스마트폰이고 다양한 대안들이 존재하니까. 내 어린시절에는, 리즈시절은 아니고, 어쨋든 플라스틱 로봇을 갖고 노는것이 최고의 기쁨이었다. 생일날, 어린이날, 선물받는날에는 꼭 갖고싶었던 장난감 로봇을 사달라고 졸라댔다. 당시 티비에서 틀어주는 만화에 나오는 다간, 선가드, 케이캅스, 슈퍼파워레인저 등등. 나중에는 부메랑이나 포세이돈같은 미니카가 대세였고. 여튼간에 친구들끼리 서로 다른 장난감로봇을 모아서 합체로봇을 만들기도 하고, 이런저런 작고 큰 장난감끼리 전쟁을 일으키고 평화를 중재하는 놀이를 자주 했다. 물론, 당시에도 팩게임기나 컴퓨터가 존재해서 열혈~~시리즈의 게임이나, 팽귄이 점프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