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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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가 트리니티를 응징하기 위해 여러 대의 차량에 선도부 부대를 싣고 어느 무명의 계곡을 지나갔다. 그 계곡 중간에 ‘만마전’이라고 하는 작고 규칙이 험난하기로 이름난 만마전의 건물에 두 대가 있다. 이 곳을 통과할 무렵 차량에 타고 있던 선도부원 하나가 마침 건물 밖 난간에 매달려 장난을 치고 있는 이부키를 사로잡았다.이것을 본 마코토가 큰 소리로 슬피 울면서 차량이 가는 방향을 따라 며칠 동안 수백 킬로미터를 쉬지도 않고 쫓아왔다. 마침내 차량이 휴게소에 닿았을 때 마코토는 자신이 아끼는 이부키가 있는 차량에 펄쩍 뛰어 올랐으나 몹시 고통스러워서 이부키한테 가지도 못하고 몹시 비통하게 울면서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고 말았다. 그 애절한 울음소리를 잊을 수 없는 선도부원들이 마코토의 배를 갈라 보았더니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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