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코시 노리코. 쿠로타니 토모카와의 재 공동 출연에 '기뻤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5월 31일 |
여배우 나카코시 노리코와 쿠로타니 토모카가 30일 NHK 방송 센터(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더블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더블 톤~2명의 유미~'(ダブルトーン~2人のユミ~/NHK BS 프리미엄)의 완성 시사회에 참석. 드라마는 타인인 두 여자가 서로의 꿈에 등장해 운명이 엇갈려 간다는 이야기로, 쿠로다니와 오랜만의 공동 출연에 나카코시는 "이상합니다만, 처음 만났을 때부터 '토모양'이라고 부르는 정도(가까운 사이). 인연이 있구나라고 생각해 기뻤습니다."고 회상, 쿠로타니도 "몇년 만에 만났지만, 이전부터 거리가 가까워 그런지 꿈을 공유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 쿠로다니는 "보통
고이즈미 코타로, 우치다 유키, 타카시마 마사노부가 출연 결정! 카미카와 타카야 주연 드라마 '진범'
By 4ever-ing | 2018년 5월 30일 |
WOWOW에서 방송되는 카미카와 타카야 주연의 연속 드라마 '진범'의 시작일이 9월 23일로 결정. 고이즈미 코타로, 우치다 유키, 타카시마 마사노부 외 올 캐스트도 발표되었다. 드라마는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쇼우다 칸(翔田寛)의 동명 소설이 원작. 1974년과 2008년에 일어난 2개의 살인 사건이 교차하여 미해결이었던 유아 유괴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다. 카미카와는 주인공인 형사 시게토 세이이치로(重藤成一郎)의 20·40·60대를 연기해 나누어 쇼와부터 헤이세이의 시대를 넘어서 '진범'을 추구한다. 카미카와와 '지지 않는 태양'부터 본격적인 공동 출연이 되는 고이즈미는, 쇼와와 헤이세이의 두 사건의 진상 규명에 분투하는 형사·쿠사카 사토루 역. 또한 WOWOW 연속 드라마 첫 출연으로
타나베 세이치, WOWOW 드라마 W에 출연. 출세욕 전개의 전 엘리트 경관 역에
By 4ever-ing | 2015년 11월 19일 |
배우 타나베 세이치가 2016년 1월 스타트의 WOWOW '연속 드라마 W 쏠 수 없는 경관'(撃てない警官)에 주연을 맡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동 프레임에서 방송된 '하늘을 나는 타이어', '조화의 꿀', '세상의 소금'에도 출연한 바있는 타나베는 "(이번 작품에서) 4번째 출연이 되지만 매번 연기에 있어서 굵직한 각본으로 배우로서 도전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보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쏠 수 없는 경관'은 안도 요시아키의 동명 소설(신쵸샤) 원작. 출세욕을 드러내며 경찰 조직을 전전했던 경시청 엘리트 경관인 시바사키 레이지(타나베)이지만, 부하가 권총 자살한 괴이한 사건으로 책임을 추궁당해 좌천당하고 만다. 덫에 걸린 것을 알게된 시바사키는 사건의 진상 규명뿐만 아니라
토모치카와 모리산츄 등 인기 여자 게닌이 성우로 등장 - '슈가러시'
By 4ever-ing | 2013년 2월 10일 |
요시모토의 인기 여성 게닌인 모리산츄와 토모치카들이 디즈니의 최신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 '슈가러시'에서 성우에 도전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 작품은 인간들이 모르는 게임의 세계를 무대로, 히어로가 될 수 없는 '악역'인 랄프와 레이서가 될 수 없는 '외톨이'의 바넬로피가 대모험을 펼치는 감동의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 이번에 토모치카, 모리산츄, 아시안, 하리센본 등 요시모토의 인기 여성 게닌에 의한 신 유닛 '슈가즈'가 동 작품에 나오는 게임의 하나인 경주 게임 '슈가러시'에 등장하는 레이서 역의 성우에 도전한다. 바넬로피의 라이벌 레이서 중에서 리더 적 존재인 타프타(사진 오른쪽 : 딸기 모자를 쓴 흰 머리카락) 역을 맡은 토모치카는 "이번에는 아이 역으로, '캐서린'과 같은 귀여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