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목에 들어올 글 들은...
By 이브택배소 | 2013년 7월 28일 |
몇 년만에 이브 관련 글을 업데이트하고 카테고리도 증설 시키게 되는군요. 사실 카테고리를 eve trade라고 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서술할 항목이 trade에 국한되지도 않을거 같고 그 부분만 서술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으니까 economy로 해뒀습니다. 아마 시장 전반에 대해서 서술하지 싶습니다. 다만... 내 기분따라 내키면 쓸거라 언제 글이 늘어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주말 외엔 시간이 잘 안나는데다가 머리가 돌아갈때 써야되서... -_-;;; 하나 확실한건 통상적인 유저들이 말하는 이브의 경제와는 좀 많이 다른 측면을 비춰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브온라인] 루비콘 업데이트 후 케릭 선택창
By 아웃사이더 땡초할배 | 2013년 11월 20일 |
![[이브온라인] 루비콘 업데이트 후 케릭 선택창](https://img.zoomtrend.com/2013/11/20/f0176001_528ba9cbaa5af.png)
김장 준비에다 뭐다 해서 시간 관계상 잠시 맛만,.. 뭐 어짜피 미셔너라.. ㅋ 그래도 최소한의 정보를 볼 있어서 좋다 대부분 이번에 패치노트들은 다른 블로거들 검색으로 아실듯하니 패스... 이번 업데이트와 추가 업데이트로 변화가 올듯한데 점차 좋아질려나...
[이브온라인] 입사 첫날부터 신나는 전투의 시작
By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 2018년 3월 29일 |
![[이브온라인] 입사 첫날부터 신나는 전투의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8/03/29/a0385090_5abcaa2971d66.png)
콥을 옮긴 바로 그날 나는 기본 교육을 받게 됐다. 주변성계중 마켓이 위치한 곳이 어디인지 널색에서 수익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로컬주시, 인텔 및 인텔맵 보는법 등등... 기본교육이 끝나고 나는 랫질을 하면서 콥과 얼라이언스에 관련된 글을 읽고있었다 그때 콥창이 왠지 분주해지는것 같더니 "아텐님 전투 크게할듯한데 오실래요?" 하고 나를 콥으로 인도해주신 디렉터분이 말씀하셨다 오오 첫날부터 대규모 전투라니 이것이야말로 전에 헌트님이 말한 수컷들의 땀내나는 몸의 대화, 결투, 배신, 그리고 사랑(뭐래니) 하지만 나는 오늘 가입한 신참이고 준비해둔 함선도 없었다 그래서 피팅비 1밀짜리 비질을 가져가기로 했다 이 비질은 콥차원에서 신입사원에게 지급하는 기본쉽이며 TP와 라이트 드론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