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은 최강?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6년 10월 31일 |
![프로토타입은 최강?](https://img.zoomtrend.com/2016/10/31/e0095400_58172d2a6799b.jpg)
프로토타입 (Prototype : 시제품 / 견본품) 일반적으로 양산형으로 제작되기 전에 미리 제작해보는 모델. 실제로 양산되는 완성품들이 보통 더 성능이 우수하다. 물론 예외는 있다. 컨셉카라든지, 첫 목표를 상당히 높게 잡고 실제 실현에 성공하나 부품조달, 생산성, 유지비, 운용상 편의성, 신뢰성 등의 문제로 다운그레이드되는 경우도 실존한다. 일본 만화에서는 프로토타입은 최강이며, 양산형은 폭죽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프로토타입은 엄밀히 말해서 비용 및 자재 등을 싹 무시하고 최고의 성능만을 추구해서 만든 원 오프 타입인 경우가 많다. 결국 이런 현상은 프로토타입이 흔히 “처음 만들 때는 예산을 고려하지 않고 원-오프로 무작정 투자해서 만들기 때문”이라는 인식
우리들의 지구는 조그맣지만~
정의와 평화 의해 빛나는 별이다! 응? 뭔가 다른데? 이건 어디까지나 PV이긴 하지만 이대로 애니화해도 괜찮지 않을까? 그랜다이저 기가는 그렇다 치고 진마징가 제로에서는 언제나 나올라나?
달링 인더 프랑키스 15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2일 |
좀 서두르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텐데... 템포가 빠르다 보니 감정이 고조되는 속도를 못 따라잡겠어. 특히 이치고의 개심이 좀 이해하기가 어렵던데 이런 점에서는 트리거의 전작인 킬라킬 쪽 이 보다 사람을 개심시킨다는 점의 속도에서는 적당했었다. 류코 세뇌 푸는 장면이 바로 그것인데 마코와 센게츠가 좀 해괴하게 웃기긴 했지만 세뇌 푸는 장면으로서는 설득력이 있었다. 이건 물론 그것과는 경우가 다르지만 어쨌든 사람이 타인을 다르게 보는 계기 정도 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규룡은 인간과 유관한 게 이미 확실시됨. 혹시 그 “불합격”하고 사라진 아이들과 뭔가 관련 된 건 아니겠지? 그런데 그렇게 생각할 경우 프랑크스 파일럿 양성시설은 규룡 코어 양성시설과 동일하다고 봐야 할 텐데 왜 규룡 코어를 적인 규룡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