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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다크소울이 참 교훈적인 게
내가 요즘 다크소울2를 하다 보니 이게 은근히 교훈적인 면이 있다 계속 죽는 게임이다 보니 바짝 쫄아서 조심조심 진행하는데 겨우 보스 위치를 파악하고, 싸우러 가면 보통 죽는다. 근데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보스한테 가는 길목의 몹들이 왠지 만만해보인다. 첨엔 하나씩 풀링해와서 록온 해놓고 지그시 쳐다보면서 기다리다가 공격해오면 방패로 막거나 피하고 조심스래 한 대 치고 다시 째려보는데 보스한테 한 번 죽고나면 내 간까지 썩었는지 막 개돌해서 때려잡고 그런다. 그러다 두 번째 죽고 모아둔 소울 전부 소멸 그리고 내 멘탈도 소멸 여기서 사람은 늘 신중해야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니까 죽는 거다. 근데 미친 잡몹이 뭐이리 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