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설날이벤트 경품도착
By 무갑의 무기와 갑옷만들기 | 2017년 3월 4일 |
몇주전에 이야기했던 오버워치 설날 이벤트 경품인 영웅등급 선물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설날 컨셉이라 그런지 오버워치 마크가 귀퉁이에 오버로크로 새겨져 있는 보자기로 싸놓았습니다. 상자에 띄지가 있는데 귀여운 한복입은 송하나입니다. (설 기념스킨 간장게장"꽃가마", 승리포즈 "복주머니") 띄지인데 버리기 뭔가 아깝습니다. 상자는 큰 상자안에 여러 작은 상자가 차곡차곡 포개져 있습니다. 첫번째 줄에 있는 상자는 스티커+수첩(다이어리?)입니다. 두번째 줄에 있는 상자는 모자와 게이밍패드(장패드) 입니다. 모자(스냅백)입니다. 흰색 바탕에에 분홍색으로 토끼(디바 스프레이)가 그려져 있습니다. 오버워치 마크면 더 무난하고 좋았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번 이벤트 상품의 메인인 장패드 입니다. 표
[칸코레] 모을만큼 모았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4월 23일 |
아쉽게도 연탄 5만을 달성하진 못했지만(원정 보낸 애들이 돌아오면 5만 찍으려나) 뭐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동이도 1200개 넘게 있으니 이벤트 동안에 쓸 분량은 확보한 거 같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작년 가을 이벤트 때보다 조건은 훨씬 좋습니다!! 지난 가을 이벤트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스타트 시점 보유자원이 강재 빼곤 모두 천 단위였다구요(...) E-4 돌파하려고 모은 자원도 겨우 연탄 2만 좀 넘게 쌓아서 들이박았던 걸 생각하면 지금 상태는 어휴 -ㅁ-;; 제독 여러분 모두의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서버 열리고나서 뵙죠 :)
[칸코레] 근황(?) - 복귀와 함께 멘탈 붕괴... 반지도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1월 20일 |
안녕하세요? 문 닫을랑 말랑 하다가, 감자 해외함 쇼크로 폐쇄됐던 진수부가 다시 열린것은 10개월만이었어요. 작년말, 쓰시마(対馬) 놀러간김에 일본에서 앱버전을 다시 설치해 왔는데, 때맞춰 이벤트를 하길래 겸사겸사 다시 접속을 시작했죠. 마침, 손을 땠던 싯점도 이벤트 때라 어느 정도의 자원은 확보해뒀었기에, 3(?)해역 정도면 해볼만하겠다 싶었다랄까요? 물론 감자 해외함 이벤트에서 제공된 아이들부터 넬슨 등 그 사이 나온 아이들과 장비는 없지만... 甲 난이도로 이 면상(...)을 본게 1월 6일... 그 후 2주가 지난, 어제 밤... 마침내 멘탈이 붕괴되어버렸으니...난이도 교체 후에도 또 다른 삽질로, 그나마 게이지 다 날리고 정말 바닥부터 다시 시작했죠. 그나마,
블소 전설무기 등장&이벤트
By 하늬사 | 2013년 1월 17일 |
블소 최초로 경국지색 서버에서 전설무기 획득한 사람이 등장 어찌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듯 뭐 배아픈 사람들이야 부정적인 시각에서 현질했니 엔시 호갱이니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한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열정과 시간을 쏟았다는 면에서 대단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싀바 나도 가지고 시프당 블소 인벤에 작성된 게시물을 보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직업마다 깨달음 효과라는게 다르다는 점이 관심이 간다. 권사나 린검은 어떤 버프를 받게 될지 매우 궁금ㅠㅠ 전설무기 기공패 말고 검도 떳다고 하는데 대단한 분들ㅋㅋㅋ 안그래도 블소 할 시간도 애매해서 맨날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ㅠ ㅠ 방학이 지나면 더더욱 못하겠지 그러니 대리만족으로 이런 게시글 같은거 보면서 입이나 벌리고 있어야겠다